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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번역의 신기원을 이룬 것은 루터역이다. 루터역은 작센의 궁중언어를 기초로 하고 있다. 처음에 3000권을 인쇄하였다. 루터의 친구인 크라낙(Lucas Cranach)이 요한계시록에만 21개의 목판에 그림을 새겨넣었다. 1522년에는 이것은 에라스무스 그리스어 신약 2판을 대본으로 한 것이었다.
현대 독일어 성서중 가장 훌륭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약성서는 Biblia Hebraica, 와 Septuaginta, 신약은 NT Nestle을 대본으로 하고 있다. 1949년에 제 11판의 개정본을 출판해냈다. 독일성서공회가 1994년에 1926년판을 계속 출판해내고 있다.
현대 독일어 성서중 가장 훌륭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약성서는 Biblia Hebraica, 와 Septuaginta, 신약은 NT Nestle을 대본으로 하고 있다. 1949년에 제 11판의 개정본을 출판해냈다. 독일성서공회가 1994년에 1926년판을 계속 출판해내고 있다.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성서
공동번역성서(Die Bibel Einheitsersetzung 1980)에 프랑스어 예루살렘성서(La Bible de Jusalem )의 해설을 함께 넣은 새 예루살렘성서(Neue Jerusalemer Bibel)가 출판
이것은 익숙하지 않은 종교적 용어와 잘못된 옛날 번역을 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