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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터발트역을 개역한 성경을 프랑스성서공회 (French Bible Society)가 발행
모리스 고겔(Maurice Goguel)과 알프레드 로즈(Alfred Lods)가 발행 일명 100년의 성경 (La Bible du Centenaire)이라 하는데 프랑스성서공회의 100주년을 경축하면서 만들어진 성경이다. 첫번째 개신교적 출판이기도 하다. 이 성경은 또한 그 시대의 성경적 학문적 비평과 역사적 작업을 담은 주석과 안내서이기도 하다. 매우 귀중하고 귀감이 되는 적은 수의 성경 중에 하나이다.
도미니쿠스 수도회 학자들이 번역하였다. 성서주석 학자들의 도움을 받은 33명의 번역자들에 의한 가톨릭 번역이다. 번역의 엄밀성과 힘찬 문체로 인해 높이 평가받는다. 매우 엄선된 어휘를 사용한다.?1998년에 수정되었다.
최초의 비 교파적 번역이다. 도름(Dhorme)에 의해 번역된 구약성서는 매우 문자적인 번역으로서 흥미로운 문제의 해결들을 제공한다. 신약성서의 번역은 참신성이 덜하다.
참사위원 오스띠(Osty)의 25년간의 작업의 결과이다. 형식의 동등성에 따른 번역이다 : 원문의 어떤 단어가 거의 항상 불어의 동일한 단어로 번역된다.
많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정교회의 전문가들도 역시 원고를 다시 읽었다. 형식의 동등성이라는 원칙에 따른 번역이지만, 읽기에 편하고 성서 본문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한 번역이다.
루이 스공(Louis Segond)의 성서에 대한 심화된 수정으로서, 1910년이래 불어권 개신교인들에게 많이 읽혀진다.수정은 본질적으로 어휘의 현대화에 있다.
상당히 자유스러운 번역이며 “오늘의 성서”(Aujourd'hui la Bible)라는 선집에 낱권이 먼저 출발되었다. 읽기는 쉬우나 항상 아주 엄밀하지는 않다.
초교파적인 팀에 의해 기능적 동등성의 원칙에 따라 번역된 첫 불어판이다. 성서의 어떤 표현이 동시대의 문화 안에서 이해되지 못할 때, 현재의 언어 안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기능하는 표현으로 번역한다. 1997년에 언어의 수준을 높인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 유대 작가는 독자에게 히브리어와 신약성서의 유대적 배경의 특성을 제시하려 한다. 그는 원어에 있는 미묘함과 언어적 유희를 그의 번역에서 다시 옮겨 쓰고 문자적 의미를 이해의 한계에까지 밀고 간다.
기능적 동등성에 의한 번역이며, 상용 불어 성서를 모델로 하여 복음주의 번역가로 구성된 팀에 의해 번역되었다.
성서 지도에 오랜 경험을 가진 두 가톨릭 신부, 베르나르 위로(Bernard Hureau)와 루이 위로(Louis Hureau)의 번역이다. 상당히 문자적인 번역이며 본문을 현실화하려 한다.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의 성서(Bilbe des 를 약간 수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