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상냥하게 말한 때가 언제였나요? 그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땠나요? 여러분은 자주 다른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말하나요? 그럴
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떤가요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을 즐겁게 하여 주고, 쑤시는 뼈를 낫게 하여 준다”
(잠언 16장 24절, 표준새번역).
사람들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선한 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그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착한 일, 선한 행동, 훌륭한 일을 생각해낼 때 기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모습 대로 만드셨고 우리가
그것을 기억하기를 원하세요.
이 사실을 기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서로를 위해 상냥하게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 저는 사람들이 저에게 상냥하게 말할 때 행복해요. 그런 때 기분이 좋아요. 감사해요. 제가 상냥할 때 다른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진다는 것을 제가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 대로 사람들을 만드셨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저는 상냥하기를 원해요..